일상/카페
2017. 8. 13.
[여수/카페] 메리엘
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여수밤바다~ 를 보러갔었어요. 여수에 좋은 카페를 발견해서 소개해드릴게요~ 메리엘 검은모래해변쪽에 위치해있어서 해변을 보면서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어요. 야외에 파라솔과 벤치가 있어 바닷소리를 들으며 운치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~ 영업시간^_^ 참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며 조명이 분위기를 더욱더 고급스럽게 만들었어요. 저도 이 날 바닷가의 밤풍경을 즐기며 하루를 보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