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네요^ㅡ^
오늘은 신사역 가로수길에 위치한 맛있는 베이커리집을 방문했어요.
르알래스카 베이커리
겨울이 다가오는지 18:00 시가 되도 어둑어둑해지더라구요.
어두운 밤하늘에 베이커리 조명이 빛내며 더욱 더 분위기를 연출하여 좋았었어요.
두개의 빵을 주문하여 먹어보았어요.
첫번째 빵은 치아바타였는데
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부드럽고 담백한 빵에 맛있음을 더해주어서 인상깊었어요.
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~^^
두번째는 초콜릿이 윗부분에 묻어있는 어떠 한 빵인데
페스츄리 같이 바삭바삭한게 이것도 맛있었어요~
르 알래스카의 내부전경이예요.
원목느낌의 엔틱적인 카페였던 것 같아요.
분위기도 차분하고 안정적이여서 더욱 좋았었던 것 같아요.
귀여운 북극곰~ 취향저격이였어요.
위치남겨놓을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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