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저녁엔 드라이브죠~
어릴적 갔었던 인천 소래포구가 놀랍도록 발전이 되어서 놀랐어요.
소래포구에 왔으면 당연히 종합어시장을 꼭 한 번 가야죠!!!
싱싱한 생선과 해산물들이 여기에 다 모여있네요.
역시 여름밤은 맛있는 저녁과 함께 가족, 친구, 지인분들과 대화를 나눠야 제 맛이죠~
저의 저녁은 여기루 결~정!!
소래광장
종합어시장 근처 3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.
밖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메뉴판이 걸어져있어요.
저희도 여름밤을 느끼기 위해 외부에 착석했어요.
메뉴판~ 여기있습니다요~
바지락칼국수~~>.<
튀김~~~>.<
한상 가득히~ 행복가득히~
아름다운 밤~~
하루의 마무리를 시원한 여름바람과 함께^ㅡ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