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자주 가는 오산시청역 부근에 위치한 볼링장을 소개할게요~☆
GN 락볼링장
상가 건물 입구 정면에 요렇게 되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.
락볼링장만의 매력은 조명과 신나는 노래죠~
볼링게임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요런 분위기가 입구에서부터 스물스물~
이용 요금 참고하세요~>.<
락볼링장은 또한 맥주 한 두잔 정도 목을 축일 수 있으니
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색적인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
다만 19세 미만 청소년들은 아니아니아니되요~~~
저희 동생의 뒷태!!
어쩌다보니 저렇게 듬직하게 찍혓네..^^;;
마지막 핀을 향해~~ 저도 한 컷!!
이 날은 다른 날~
엄마가 나에게 볼링 도전장을 던진날~
전 무참히 패배의 쓴 맛을 맛보았어요...^^
여름 무더위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이예요~
추천추천 드리옵니다~
<위치 남겨드릴게요~>